LLM과 외부 서비스를 연결해 반복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파이프라인. 규칙 기반 자동화와 달리 비정형 입력을 AI가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분기한다.
이전의 자동화는 "이메일에 '환불'이 포함되면 → 환불 폴더로 이동" 같은 고정 규칙이었다. AI 워크플로우는 LLM이 내용을 이해하고 판단한다. 이메일을 읽고 긴급도를 파악하고, 적절한 담당자에게 배정하고, 초안 답변까지 만드는 식이다.
n8n이나 Zapier 같은 노코드 도구로 AI 파이프라인을 시각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 트리거(이메일 수신, 폼 제출 등) → AI 처리(분류, 요약, 생성) → 액션(Slack 알림, DB 저장, 이메일 발송) 흐름을 드래그 앤 드롭으로 만든다.
개발자라면 코드로 더 유연하게 만들 수 있다. Claude API에 도구를 연결해서 "GitHub 이슈가 올라오면 → 관련 코드를 찾아서 → 수정안을 PR로 올린다" 같은 개발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거나, Claude Code의 스킬과 훅을 조합해서 빌드-테스트-배포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