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프트에 입출력 예시를 몇 개 보여줘서 모델이 원하는 패턴을 파악하도록 유도하는 기법. 파인튜닝 없이 빠르게 모델 행동을 조정할 수 있다.
"이런 형식으로 해줘"라고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실제 예시를 2~3개 보여주는 게 모델이 훨씬 정확하게 이해한다. 퓨샷 프롬프팅은 이 "예시로 가르치기"를 체계화한 기법이다.
코드 리뷰를 시킬 때 "보안 취약점을 찾아줘"라고만 하면 모호한 결과가 나온다. 대신 "입력: [코드] → 출력: [취약점 분석]" 예시를 2~3개 보여주면 원하는 형식과 깊이로 리뷰한다.
CLAUDE.md에 예시를 넣는 것도 퓨샷의 활용이다. "커밋 메시지 예시: feat: 로그인 페이지 추가"처럼 원하는 패턴을 보여주면 에이전트가 그 형식을 따른다. RAG와 결합하면 더 강력해지는데, 벡터 DB에서 현재 질문과 유사한 과거 예시를 동적으로 검색해서 프롬프트에 넣는 Dynamic Few-Shot 패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