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없이 지시만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는 프롬프팅 방식. LLM의 사전 학습 지식만으로 작업을 처리한다.
사람도 설명만 들으면 처음 보는 작업을 어느 정도 해낼 수 있다. 제로샷 프롬프팅은 예시를 전혀 주지 않고 "이 리뷰가 긍정인지 부정인지 분류해줘"처럼 지시만 담은 프롬프트로 LLM에 원하는 작업을 시키는 방식이다. 모델이 충분히 크고 해당 작업 유형을 사전 학습에서 많이 접했다면 꽤 잘 작동한다.
고객 리뷰 감성 분석, 텍스트 요약, 번역 같이 명확한 지시가 가능한 작업은 제로샷으로 시작하는 게 좋다. 결과가 아쉬우면 Few-Shot으로 예시를 추가하거나 Chain-of-Thought로 단계별 추론을 유도하는 순서로 발전시킨다. 지시를 명확하게 쓸수록, 역할을 지정할수록 제로샷 성능이 올라간다.